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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로스엔젤레스 다저스

    • 다저스 '간판' 오타니, 첫 타구는 김하성에게로

      역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최고액인 10년 총액 7억달러(약 9380억원)의 조건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(29)의 2024시즌 첫 타구는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에게 향했다.오타니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...

      2024.03.20 19:33

      다저스 '간판' 오타니, 첫 타구는 김하성에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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